늘 져서 울던 너
많이 쓰러지면서
힘이 생겼나 봐
무서워하지 마
쓰러지며 만든 계단, 하나하나
천천히 올라오며 꿈을 꾸는 거야
나는 언제나 네 편이야
쓰러져도 쓰러져도
웃으며 다시 꿈을 꾸는 네가
정말 멋져서
널 보며 기대가 돼
밤새 하얗게 내린
눈 길
힘차게 뛰며 너의 길 만들어봐
이젠 네가 승리할 차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