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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씀드릴 내용은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사이버로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음식과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는 지금 이 시대에서
영양사가 되려면 국가고시에 응시해
자격을 인정받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다만 시험에 지원하려면
식품영양학과를 나와 전공 학력으로
접수 기준을 맞추는게 요구되는데요
아무래도 관련 학부생이 아니라면
요건 맞출 방안은 무엇이며
내가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인지
많은 고민과 걱정이 드실테죠
이때 식영과에 들어간다면
정기고사 신청요건도 맞추면서
온라인으로 진행도 가능하다보니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직장을 다니면서
교육부 제도를 활용해 방송대에
편입하고 빠르게 희망하는 직무를
수행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졸의 학력으로 편입을 시도해
방송대에 입학한 박 00입니다
저는 국평원의 방도를 이용해
계획에 맞춰 꿈을 이뤘는데요
오늘은 제가 제도를 수행해
목표를 이룬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제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하는 워킹맘인데요
직장을 다니며
신경이 쓰이는 부분은 많았지만
아무래도 걱정이 많았던건
아이의 건강적인 부분이었어요
제 자식의 경우
알레르기성 체질이 있다보니까
먹는거나 입는거에선
예민해 질 수밖에 없었는데요
내가 관련된 분야에서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지
내 자식이 아프지않겠구나
싶기도 했고 나이도 있다보니
노후도 대비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렇게 정보를 알아보니까
건강에 관련된 직무를 수행한다면
노후도 대비할 수 있을뿐더러
전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어서
온라인으로 수행할 방안을 찾게되었죠
이후 내용을 찾다보니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알게되어
수월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신입학을 시도하는 방안도 있었겠지만
그러면 재학 기간도 오래걸릴뿐더러
이번에 수능을 본 학생들과
경쟁하며 진학을 해야 되는 부분이 있어
현실적으로 난이도가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편입 요강을 읽고 졸업 연한을 줄이면서
동시에 방통대 식품영양학과에
원서 접수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중간 학년으로 들어가는 거다보니
방송대에서는 필요한 조건을 학점으로 명시해놨는데요
2년생의 경우 30점
3년생은 63점의 학점을 맞춰놓은 상태여야
원서를 접수해 심사를 받을 수 있다 해
고졸자라면 일단 자격을 갖춰야 된다 했죠
그래서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준비하려면 명시된 점수를 맞춰야되니까
사이버로 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에 대해 관련 내용을 알아보았는데요
현재 시행령에 따라 진행할 수 있는
국가교육진흥원의 방식을 수료한다면
해당된 문제를 해결하는게 가능했습니다
더군다나 국평원의 방식은
방통대와 마찬가지로 인강을 듣는 구조라
시공간에 무관하게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이 되었는데요
이렇게 수업을 들으며 과정을 마무리하면
대학 총장의 명의로 증서가 나오는 것처럼
교육부 장관의 이름으로 학위가 나와서
대졸자와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방송대처럼
학습과 강의를 수월히 전환할 수 있으면서
다양한 수단으로
기간까지 단축할 수 있단 메리트가 있어서
효율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어보였어요
이후신청 기준을 찾아보니 고졸 학력이라면
사용이 가능하다 해
곧바로 나라 제도를 시작하게 된 거였습니다
이렇게 정책을 이수하기로 결정하고
저는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에
성공하기까지 선생님의 지도하에
사이버로 준비하기로 결심했는데요
아무리 방송대가
일반 대학에 비해 수월하다고 해도
방통대는 국내에서 한 곳밖에 없는
식영과를 온라인으로 이수한 다음
국가고시를 볼 수 있는 곳이라
경쟁률이 낮은 편이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멘토분의 도움을 받아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진행한결과
저는 1년이라는 시간으로
식품영양학과 편입에 성공했는데요
기본적으로 3학년에 입학하는데
필요한 점수는 63점이기때문에
대학도 마찬가지지만
수업으론 3학기 수강이 필요하다 했죠
다만 그러면 시간이 오래걸리니까
기한을 단축하는 수단을 병행했는데요
해당 방식은 대표적으로
전적대 독학사 라이선스로 구분되었지만
저는 이중에서 면허를 하나 얻어
기간을 줄여보기로 과정을 세웠습니다
이렇게하면 8개월만에도
부족한 요건을 충족시킬 수 있을뿐더러
온라인으로 목표도 달성할 수 있다보니
전문가분의 말씀대로 정책을 시작했죠
이후 선생님의 계획에 맞춰
진행한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 방법은
사이버로 준비하는 것이니만큼
보다 수월하게 이수하는게 가능했는데요
학기는 총 2학기로
각각 15주씩 구분되 매주 신청한 과목에
맞춰 온라인으로 올라온 강의를 들어서
시수를 채우면 출석으로 인정받았어요
이때 올라온 영상은
따로 지정된 요일이나 시간등이 없었고
14일이란 기한내로 수강하면
출결 관리가 되다보니 자유롭게 들으며
일정에 맞춰 조율하는 것도 가능했는데요
이런 메리트가 있어서
저는 여유가 될때 추가 학습도 병행하면서
제도의 기준점을 넘겨 수료할 수 있었어요
이때 저는 기간 단축을 위해
취득해야 되는 자격증 기출을 풀었는데요
이렇게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결국 중요한건 정확하게 커트라인을 넘겨
합격을 해 원서 접수 기준을 맞춰야되니까
토론 과제 중간 기말의 점수가 중요했죠
그래도 다행히 이런 문제는
멘토분께 토론과 과제의 주제를 보내드리면
양식에 맞춰 자료를 제공해주셔서
해당 부분을 토대로 합격을 할 수 있었어요
이런식으로 이론을 수월하게 마무리 짓고
저는 행정절차를 밟아
졸업 예정자로서 진학 원서를 접수했는데요
이후 방통대에서 받게된 심사는
전적대 단 하나만을 평가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기에 평점을 관리해서
높은 전적대 점수를 받아야 된다 했는데요
이건 직접 대학에 가는 것보다 인강 듣고
꾸준히 공부를 하는 방식이 효율적이었고
선생님의 자료를 제공받아 수행한 결과
4점대의 평점을 받아 합격은 수월했습니다
그렇게 3학년으로 들어간다음
저는 식품영양학과에서 전공 학습을 통해
희망했던 전문 지식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이후 2년이 지나고 현재는
졸업에 성공하고 응시한 국가고시에 통과해
교부받은 면허를 활용해
노후 대비와 이직 이렇게 두마리 토끼를
모두 한꺼번에 잡아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 방통대 식품영양학과 편입을
사이버로 준비하기까지 고군분투하며
수행했던 이야기를 하나씩 말해봤는데요
여러분들도 식영과 진학 등
희망하시는 목표를 직장 등에 이유로
포기하고 계시다면
교육부 제도를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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