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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 드린 과정은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 갖춰서
4개월 동안 준비한 방안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사람이 아프듯이 식물도
각종 병충해로 인해서 몸살을 앓거나
심하게는 죽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여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하는 게
해당 직종이에요
포스팅에서는 식목을 아끼는 학습자가
이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
공부를 시작한
방법에 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나무의사 되기 위해서
자격증 응시 기준을
4개월 동안 차분하게 준비한
방법을 말씀드릴게요
저는 50대에 공부를
처음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일전에는 강사 일을 하다가
더 나이가 들면 같은 직군으로 일하기는
어렵겠다 싶어서 도전하게 된 게
나무의사라는 직종입니다
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사람처럼 식목도 아플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가 생장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상태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더라고요
그러려면 관련된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 것을 물론이거니와
산림보호법에 따라서
라이선스도 소지하고 있어야 된대서
저 역시 기술증을 따기로 했어요
다만 요건이 안돼서 저는
온라인으로 15주 대비 하여서
취득을 하기 위한 절차를
발걸음씩 밟을 수 있었습니다
도심을 비롯해서 문화재 등 생활권에
꽃이나 고목 등이 있다 보니까
이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면서
케어해줄 수 있는 전문인력을
키우려고 만들어진 게
나무의사인데요
법이 개정됨에 따라
원을 차리려고 한다면
식목보호기술자 등을
가진 경우는 안되고
이제는 라이선스를 갖춘 사람만
일을 할 수 있더라고요
그렇다보니까 아무나
딸 수는 없고요
기준을 갖춘 상태에서
양성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에서
이수를 끝내야지만
나무의사 자격증 시험을 볼 수 있었어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었는데요
첫째는 학력인데요
고등교육법에 의거해서 해당 전공으로
석박사 따면 됩니다
둘째는 자격이에요
국가공인을 받은 조경, 산림 등
관련 면허 취득자면
원서접수를 할 수 있었어요
셋째는 경력인데요
짐구 분야에서 5년 넘게 근무한 경우
인정이 됐습니다
저는 산림과 등을 졸업한
관련학과 석박사 전공자도 아니거니와
식목은 좋아하지만
실무를 해본 적은 없었기에
당장은 시험을 볼 수 있는
요건이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나무의사 자격증
준비하는 과정을 나라제도로
갖추기로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수강하면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건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것이니
대학을 굳이 가지 않고서도
학점을 받을 수 있었죠
그래서 41점 모아서 1차로 제가
당면한 과제인 식물보호산업기사를
볼 수 있는 거였어요
요건을 갖춰서 제가 희망 하는 전문가로서
원 개원을 위한 창업 조건 역시
맞출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이걸 활용해서
목표를 달성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혼자서 하려면
부족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아서
저는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
갖추는 과정 자체를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면서 할 수 있었어요
일단 저는 고등학교만 나왔기 때문에
별다르게 공부한 이력이 없어요
그래서 면허 취득을 위한
시험조건을 맞추려면
큐넷 비고란에 적힌 41학점을
맞춰야 됐습니다
그래야 관련 면허 따서
해당 직종 라이선스에 2차로
도전해볼 수 있는 거라서요
그러려면 수업을 2학기 들어야 됐는데
저는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
도중에 점수로 환산되는 라이선스를
하나 따서 15주만 학습하고
정기고사를 보기로
계획했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
4개월 동안의 준비 방안은
수업을 듣고 부족한 점수를
메꾸는 거였습니다
1학기는 15주였는데요
매주 강좌 올라오면
출석은 인정 기한인 14일 내외로
들으면 처리가 되는 거였습니다
저는 영상 틀어놓은 상태로
식물보호산업기사 필기 병행하면서
제가 추후 나무의사로서
갖추어야 될 지식들을
쌓아나갔습니다
물론 학습 중에 과제 리포트도
제출해야 됐고
중간고사나 기말 같은 것도
별도로 봐야 됐습니다만
이수 기준이 60점이라기에
큰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시험요건을
좀 안전하게 맞췄어요
이렇게 해서 저는
행정절차 진행한 이후로
나무의사 자격증 응시자격을
4개월 동안 준비해서
끝마칠 수 있었는데요
계획했던 대로 1회차
산기를 보면서 필요한 기술증 취득을
할 수 있었어요
면허로 조건을 갖추면서
양성과정을 밟을 수 있게 된 거죠
후엔 대학교 내 위치한 연구소나
산림원 등에 가서 교육을 받고
시험을 보면 되는 거였는데요
1차 필기의 경우에는
병리학을 비롯하여 해충학,
생리학, 토양학, 관계법령 등에 관한
기본 지식을 확인 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2차에서는 주관식 서술형으로
실제 사례가 발생했을 때
식물들을 어떤 식으로
케어할 것인지 작성하는 고사와
병충해 분류 등 외과적인 방안에
대해 설명하는 실기가 이뤄집니다
몇 차례에 걸친 테스트를 통과하면
자연스럽게 합격 목걸이를
손에 쥘 수 있는 거였습니다
현재는 라이선스 따고
2종으로 창업할 거 목표로
실습을 배우고 있는데요
저처럼 요건이 안됐다면
나라제도로 갖춰서 도전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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