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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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비
몸무게가 헤비급이라 헤비, 사는 게 헤매고 비틀거린다 해서 헤비, 잠깐 쉬어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서 미소지으실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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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
[스토리기획작가] 글을 씁니다. 계속 써 왔고 앞으로도 씁니다. 쓴 글들을 통해 또 쓰려는 이야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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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맘
암을 만났다.2022년 화창한 봄날에.. 저는 20년경력의 태교전문가이며, 사회적기업가입니다. 암을 태교하고, 삶을 태교중인 저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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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e easy diet
다이어트 해서 건강해지려고 자연식물식(채식)을 시작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큰 몸과, 마음의 변화를 느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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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엄마
영어를 사랑해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왔다. 세돌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워킹맘으로 생활하며, 나의 인생과 육아, 영어에 대한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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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
'아름다운 옥 유’ 무작정 삶의 봄을 찾아 글쓰기를 시작했는데 이젠 삶의 겨울을 마주해도 그것을 쓰다 보니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오늘도 꿈을 꾸며 글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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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재
강아지같은 아들과 고양이같은 딸을 육아하는 엄마이자, 일상에 대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디지털크리에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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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윤
어릴적엔 소설가가 꿈이었는데, 다시 글을 적어보려고합니다. 이번엔 제 이야기들로요. 화학공학 석사학위 취득 후 회사에서 연구개발직으로 근무하다가 엄마직으로 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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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비
18년의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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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정신없이 살다 보니 어느덧 30대 중반.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천천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