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이 왜 웃기다고 생각했을까?

: 혐오 표현, 진짜 웃긴 건 뭘까?

by 게으른 곰

“혐오 표현을 왜 하지 말아야 하는가” 강의 플로우


1. 도입 (현실 연결, 문제 제기)

“여기서 ‘야 장애인아’, ‘게이’, ‘걸레’, 이런 말 들어본 사람?”



“왜 그런 말 할까? 그냥 장난? 진심 아님?”
→ 여기서 아이들이 웃거나 피식하면 딱 좋아. 그게 바로 이 강의의 출발점.



2. 혐오 표현의 구조 (왜 쓰는가)

혐오 표현은 누군가를 아래로 끌어내려서 내가 위에 서는 방식.



그 말은 장난이 아니라, 서열놀이, 권력놀이의 수단임. (요즘 친구들 학업 경쟁 + 게임에 익숙)
→ “말 한 마디로 누군가를 ‘이상하게 만들기’ = 가장 쉬운 권력 획득.”



3. 왜 문제인가



존엄은 존재만으로 충분하다.
→ “그 사람이 나랑 다르기 때문에 공격하는 게 아니라, 다르더라도 무시하면 안 된다는 게 존중이야.”


인간다움



4. 현실적인 손해 (자본주의 프레임)

SNS 흔적, 말투, 기록 = 미래 이미지 자산.



혐오 표현은 웃기려고 쓴 말이라도 취업, 인간관계, 평판에서 마이너스.
→ “그 말 한 마디가 미래 연봉 5천 날릴 수 있다.”



“너와 일하고 싶은 사람은, 함께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이지, 센 사람 아님.”


5. 감정지능 EQ로 말하기 (배려 vs 공감)

배려는 “너 불쌍하니까 참을게.” (x)



공감은 “너랑 나랑 다르지만, 그걸 존중할 수 있어.”
→ "내가 될 수도 있으니까가 아니라, 그 사람이니까 존중한다."



6. 문장에서 욕으로 대체될 수 있다면 쓰지 않기




부록 (한 줄 요약 문장들)

“혐오 표현은 웃기지 않아, 그냥 비겁할 뿐이야.”


“존중은 감정이 아니라 실력이다.”


“다름은 이유가 아니라,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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