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Ep 1. 어느 날, 평범한 내 삶에 세계여행이 들어왔다.
낼모레 마흔, 얼떨결에 세계여행 | "오늘 집 내놨다!" 저녁 준비를 하고 있던 어느 날, 퇴근해서 들어온 신랑이 부동산에 집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주말 우리 부부의 대화였다
brunch.co.kr/@1bead851e1f4415/7
낼모레 마흔, 별안간 꿈을 찾겠다는 40춘기 남편 덕에 '얼떨결에 세계여행'을 시작한 프로걱정러 와이프이자, 사춘기 임박 예정인 10대 아들을 키우는 (구)워킹맘,(현)초보여행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