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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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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그릇
저서 '오늘부터 내 그릇을 키우기로 했다' / 새로운 에세이 '이상한 고백'을 적습니다. 이런 말을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허락한다면 솔직히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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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n Lee
공기업, 외국계 대기업을 포함해 총 6번의 퇴사를 거쳐 디지털 노마드가 된 밀레니얼. 다양한 삶의 형태를 지지하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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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eo
스톡홀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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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즈
일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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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리터러시와 사회, 교육을 주제로 배우고, 쓰고, 가르칩니다. <영어의 마음을 읽는 법>,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단단한 영어공부>, <어머니와 나>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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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님
기자⚡였지만 다시 팝 키즈🍑 살다보니 스타트업에서 일하지만⚓ 사실은 영원한 The Smiths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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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란
덴마크 거주 10년차. 사랑따라 건너 온 나라에서 두나라 사이 어딘가의 경계인의 삶이 아닌 강점만 모아 더 강력해지는 하이브리드인의 시선을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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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자 곁
[日刊 | 자람의 기본] [週刊 | 울창한 독백] 발행,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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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둠
남아공에 서식하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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