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까지가 내 삶이라서

by 토킹포테이토

나는 가난해서

곳간에서 나는 인심까지 만들어야돼

꿈을 찾아 퇴사했다가도 현실 앞에서 종종거리는 마음을 다잡아야해

그것까지가 나의 하루니까,

함부로 게으르다고 하지 말아줬음 해

네가 그 정도라서 그 정돈거야라고 하지 말아줬음 해

적어도 너만큼은! 제발 부탁이야.

작가의 이전글모든 아이들은 자란다, 한 사람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