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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아
글을 쓴다는 건 결국 삶을 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글쓰기의 시작은 늘 작고 조용하지만, 그 끝은 나 자신조차 몰랐던 이야기를 만나게 합니다. 온아; 작가를 꿈꾸는 워킹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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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도
감정 노동은 직무기술서에 없었는데 늘 감정이 먼저 소진됩니다. 실적보다 눈치를, 일보다 기분을 먼저 보는 리더들 사이에서 말하지 못했던 직장인의 속마음을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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