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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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언제든 도망칠 것처럼 한 발만 담그고 살던 날. 두 발을 흠뻑 적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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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글쓰기에 관심 많아 항상 기웃거리고 있는 초보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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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
일상, 관계, 소통, 회복을 위한 글로 소소한 행복을 나누고 싶습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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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섬마을에서 보라 호떡을 굽는 푸드 트럭을 운영, 독서와 글(책)쓰기를 인생 끝까지 가져가겠다는 욕심을 부려봅니다. 소소한 일상ᆞ책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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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영cjy
잡다한 글을 씁니다. 누군가는 공감하고 통찰력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맞구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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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문화 전반에 관심이 많지만, 그 가운데서도 경서, 고전산문, 한시 등 동양고전과 다양한 분야의 책, 그리고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특별히 애정이 깊어서 그 관련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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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비
아이들의 수학 공부를 도와주고 싶은 오지랖 넓은, 매우 평범한 동네 아저씨의 잔소리. 학생과 학부모에게 얼굴보고는 차마 대놓고 말할 수 없었던 수학 학원장의 쓴소리. 그리고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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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세상만사 궁금한 게 많은 사람.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는 사람. 그래서 책읽기를 사랑하는 사람. 일상에서 발견한, 작지만 빛나는 순간을 붙잡고 싶어 글로 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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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 가는 금쪽이 선생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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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춘
좀 더 자유로워지고 하고 싶을 일을 찾는 청년입니다. 좁은 틀을 떠나 넓은 세상에 나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삶의 이야기를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