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안전? 네가 생각하는 안전? 말만 같은 거 아냐??
어느 날 타 사업부 동료에게 물었다
"안전이 뭘까요?"
대부분 그런 건 아니지만 어떤 동료가 말한 것이 기억난다
"안전 그거 뭐 귀찮은 거죠"
물론
"안전을 무조건 지켜야지!"
라고 말한 동료도 있다
또
"안전은 생명과 직결되지 않냐"
라고 말한 사람도 있다.
하지만 안전을 귀찮게 하는 사람들도 제법 많다
머리로는 중요하다고 생각해도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러나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바로
"안전을 지켜야 하는 건 아는데 왜 지켜야 하지?"
라는 부분이다.
즉 주변 분위기가 안전에 대해 지켜야 한다고 하니
그냥 그런가 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다면 사업장이 아닌 곳에서는 어떨까?
일반사람들이 바라보는 안전시선은?
아이들로 인해 만나게 된 가족모임에서
우연히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안전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있어?"
그랬더니
"안전? 그거 보안 아닌가?"
"아니다"
"안전 요즘 많이 나오던데.."
"그거 사실 잘 모르겠어"
이 말을 듣고 깨달은 생각은
같은 모임에 계신 분들 중
IT도 있고 자영업자도 있었다.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었지만
'본인에게 안전은 해당사항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사실 안전은 업종에 상관없이 근로자 그리고 사장 모두에게 적용된다.
또한 일상생활에도 다 적용되어 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보자
스쿨존 30km 속도 설정을 하거나
자전거를 탈 때 안전모 착용 등
막상 안전에 대해 물어보면 잘 모르지만
실천을 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여기서 사실 중요한 것은
모든 사람들이 안전이라는 분야를 실천과 연계해야
좀 더 확실한 안전체계가 구축되고
오랫동안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안전이라는 분야를 알아야 실천하고 있는
행동에 대해 이해가 된다.
아직까지 안전에 대한 인식과 일상교육은
우리 사회에
대중화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글을 통해 좀 더 안전에 대분 분야가 많이 소개되고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삶에 반영되길 바란다.
결국 이러한 일반 사회에서의
여러 안전 관련 분위기가
우리 근로자의 일터인 사업장에도 이어짐으로써
사업장 내 중대사고를 줄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