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그게 꼭 필요한 걸까?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가장 편하고 빨리 가고 싶은 곳이 집이다.
이런 집에서도 안전이 정말 필요하다.
이게 무슨 소리일까?
일상생활을 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안전들이 구석구석 숨어 있다
이번 글을 통해서 평소 본인 집에 없다면 안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바꿔보면 어떨까 싶다.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함도 있지만
더 나아가 사랑하는 가족들의 생명도
지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첫 번째. 불이 나면 가장 중요한 소화기이다!
우리는 아파트에 살면서 스프링클러등 소방장치는 있지만
초기 대응으로 소화기 만한 것이 없다.
만약 집에 소화기가 없다면 분말 소화기를 하나 구매해서 비치하면 좋을 것 같다.
두 번째. 음식물에 대한 질식 상황 발생 시에는 라이프백 활용을 추천한다.
유아 혹은 성인에게도 발생하는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의 경우
하임리히법을 배워서 알고 있지만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 있다.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단순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라이프백 제품을 하나 구매해서 비치하는 것이 좋다.
라이프백이 있다면 혼자서 기도가 폐쇄됐을 경우 스스로 사용이 가능하다.
세 번째. 심폐소생술 교육 및 AED 비치 장소 숙지이다.
심폐소생술은 정말 중요한 방법 중하나이다.
과거 뉴스를 통해 아빠의 심정지를 확인한 딸이 학교에서 배운 심폐소생술을 활용하여
생명을 살린 적도 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후유증이 생기므로 심정지 환자로 판단될 경우 즉각적인 대처가 정말 중요하다.
과거 남편의 심정지 발생으로 아내가 어쩔 줄 몰라 당황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를
들은 적이 있다.
심폐소생술을 모른다면 꼭 119만이라도 가장 먼저 해야 한다는 걸 숙지하고 가족들에게 알려줘야 한다.
만약 혼자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 한 가지는 꼭 기억해야 한다.
의식이 있다면 필히 현관문 앞으로 가서 문을 열고 누워 있어야 한다.
소방관이 신속히 도착해도 문을 열지 못해서 시간을 지연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AED에 대한 비치장소를 알고 있어야 한다.
아파트의 경우 경비실 등 특정 위치에 AED가 비치되어 있다.
심폐소생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AED는 꼭 필요한 장비 중 하나이다.
그러니 가족들에게 AED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이야기해야 한다.
네 번째. 소방 대피 키트 세트를 구매하여 집에 비치하는 것이다.
아파트는 고층 건물이 많다 보니 아래에서 화재 발생 시 대피하기가 어렵다.
위로 이동시 필요한 손전등, 마스크 등이 들어있는 키트 세트를 구매하여 갖고 있다가
상황발생 시 빠른 조치를 하면 내 가족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근 IoT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많다.
아이들의 감전을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 콘덴서 등
우리 일상생활에 점점 더 안전 사항들이 반영되고 있다.
이왕이면 평소 안전기술이 반영되어 있지 않은 제품보다는
가족의 생명을 생각하여
안전기술이 반영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안전사고는 나지 말아야 한다.
평상시 안전사고는 잘 신경 쓰지 않는 것 중 하나이다.
왜냐하면 불이 나거나 질식환자가 발생하는 등의 사고를 보는 경우는 많지가 않다
그런데
그 많지 않은 일들이 나에게도 생길 수 있다.
그때를 대비하여 준비한다면
신속한 대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앞으로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 안전용품(소화기 등)을 구매하여
주는 것도 효율적이고 좋을 것 같다.
안전은 제조업, 건설업 등에 국한하여 적용되는 사항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우리 일상생활에도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기 때문에
이번 글을 다 읽고 난 후 집에 가게 되면 부모님, 와이프, 딸, 아들 등 가족에게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려주고 주기적으로 교육을 하면 좋을 거 같다.
안전은 꼭 반복적을 해야지만 효과를 볼 수 있다.
다 아는 내용이라고 귀찮게 생각하면 절대로 안된다는 걸
다시 한번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