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기반차량을 통한 안전보건소방 활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며칠 전 유튜브를 통해 기아 PBV차량에 대한 영상을 봤다.
"정말 잘 활용하면 좀 더 체계화된 안전관리를 수행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봤다.
막연하게만 생각하던 중 최근 자주 발생하는 자연재해가 떠올랐다.
PBV가 생소한 사람들을 위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사용하고자 하는 용도에 따라 차량을 맞춤형으로 제작한다.
전기차 기반 플랫폼 위에 다양한 차체(모듈)를 얹어 활용하는 방식이다.
최근 기아가 PBV를 전략적으로 개발하고 있어
물류, 모빌리티 서비스, 배달, 공유 차량 등에서 점점 더 쓰일 예정이라고한다.
앞서 이야기한 분야 외에 안전분야에도 PBV를 잘만 활용하면
새로운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안전, 소방, 보건 분야 관점으로 PBV 차량 컨셉을 생각해 봤다.
첫 번째. 최근 많은 사고가 발생하는 건설현장에
PBV 이동식 안전관제센터 차량을 운영하는 거다.
특정 작업 혹은 위험구역에 대해 집중 관리를 하거나
현재 활용되고 있는 스마트 보호구와 연계하여
작업자의 불안전한 행동과 환경을
사전 발굴하여 예방하는 컨셉이다.
본 PBV 안전관제센터는 AI를 기반으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사고 예방뿐 아니라 사고 발생 시에도 신속한 대응을 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두 번째 초기 대응 PBV 자연재해진압 차량이다.
해마다 점점 많아지고 있는 홍수, 가뭄, 화재 등에 대해
PBV 차량을 활용하는 거다.
홍수발생 시 PBV 차량 내 펌프를 활용하여 피해규모가 큰 장소에
초기 대응으로 활용하거나 화재 발생 시 고소작업대를 적용하여
신속한 구조인원 투입 혹은 환자를 구출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거다.
세 번째 바닷가, 항구 등 익수자 구조 전용 PBV 차량이다.
평택항, 인천항, 부산항 혹은 여러 해수욕장은 익수자에 대한
긴급 튜브, 보트, 환자 케어 장비 등을 갖춘 차량이다.
본 차량은 앞서 이야기한 장소 외에 조선소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네 번째 근로자 휴식제공 PBV 차량이다.
건설현장의 경우 근로자의 휴식을 제공하는 건 컨테이너 혹은 파라솔 등이 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한데 앞으로 점점 더 더워지거나 추워지는 상황이 자주 발생 할 것이다.
이런 혹독한 환경 속에서 휴식제공 PBV차량을 운영한다면 근로자의 보건을 챙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다섯 번째 겨울 철 제설전용 PBV차량이다.
전기차에 태양광을 접목하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제설을 통한 안전구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차량이다.
여기까지 PBV를 활용한 다양한 접목을 고민해 봤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미용실 등 정말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것이
PBV 차량이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안전관련하여 PBV에 대한 내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읽는이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