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용품을 차량 내 갖고 다니는 게 어떨까?
오늘도 퇴근 후 집에 가는 길
라디오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내가 현재 있는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이다.
최근 전기차 외에도 차량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물론 차량 내 안전장치가 개발되고 적용되다 보니
과거보다는 좀 더 안전한 실내 환경이 조성된 건 사실이다.
그런데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들은 많지만
실제 사고가 났을 때 초기 대응은 있을까?
생각해 봤을 때
없는 것 같다.
현재까지는
빨리 탈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탈출 후 신고 후 주변을 통제하는 정도일 것 같다.
만약 심각한 사고가 아닌 운전자 스스로가 초기 대응을 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어떨까?
아마도 사고의 규모를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번 글에서는 차량 내 안전용품을 비치함으로써
발생하지 말아야 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하기 위해 공유하고자 한다.
평소 차량을 운전할 때 앞서 이야기한 사전 예방 차원의 안전기술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몇 가지 차량 내 안전 용품이 필요하다.
첫 번째. 차량용 소화기이다.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방화 담요를 준비한다면
화재가 난 위치에 직접적인 조치를 통한
화재 확산을 방지하거나
사고 난 차량으로 탈출이 어렵다면
방화 담요를 활용하여
사고자를 화재로부터 보호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응급처치 키트이다.
심각한 상황에 대해서는 대응이 어렵겠지만
간단한 치료를 위해서 기본적인 응급키트가 있다면
사고자의 출혈 및 상처에 응급조치를 통해
신체적 심각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차량 고장 시 주변 차량에 대한 안내이다.
비상 삼각대 및 안전조끼를 활용하여
사고 위치에 대한 안내를 하는 것이다.
비상 삼각대는 대부분의 차량에 들어가져 있다.
만약 기술이 된다면 사고 발생 시
라디오 주파수를 활용하여 인근 1km 내 차량에게
긴급 사고 발생을 알려주면 어떨까 싶다.
혹은 트렁크를 열어 레이저 등을
활용한 시각적인 긴급사항을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네 번째. 폭우 및 폭설 등 악천후에 대한 사전 준비다.
폭우의 경우에는 시야 확보가 불가할 경우
비상등을 킨 후 서행을 해야 하며
필요시에는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면 어떨까 싶다.
또한 폭설의 경우 필히 뿌리는 체인 등을
사전에 준비하여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비상 탈출 도구로
안전벨트 커터, 차량용 망치를 차량 내 갖고 다니는걸
추천하고 싶다.
지금까지 이야기한 사항들은 가장 기본적인 안전사항인 것 같다.
이 글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차량에 대해
안전용품이 필요한지를 한번 정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주변 동료나 지인들에게도 공유하여 차량 내 안전장비를
많이 구매하여 갖고 다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