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감소로 인한 대안이 로봇인 세상
휴게서에서 식사를 하던 중
우연히 티비속 로봇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사람형태의 로봇이 제조업 생산 라인에서 일하는 모습이였다.
로봇의 경우 안전입장에서 보면 중대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예를들어 최근 조선소에서는 사람을 대신해
불꽃 튀는 용접을 해내는 진짜 ‘일하는 로봇’이 등장했다.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이 문을 여는 수준을 넘어,
사람을 대신해 불꽃 튀는 용접을 해내는 로봇인거다.
이 로봇의 비결은 자석처럼 달라붙는 ‘자석발’에 있다고한다.
철제 벽면은 물론 천장까지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며
사람이 접근하기 힘든 위험 구역까지도 작업이 가능하다.
안전관점에서 보면 사람을 대신해 로봇을 활용하여
용접 시 발생하는 유독가스, 고소 작업 등 위험한 작업을 대체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3D(Dirty, Dangerous, Difficult)’ 업무를 해결하게되고
위험한 작업으로 부터 작업자를 보호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로봇의 발전은 단순히 로봇이 신기한 동작을 ‘보여주는’ 수준에서
이제는 산업 현장에서 돈을 버는 ‘생산 수단’으로 진화하고 생각한다.
비로소 현재 대한민국 인구 감소로 인한
제조업의 인력난을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다.
그럼 또하나 궁금한 사항이 생긴다.
"로봇으로 인해 사람의 일자리가 없어지는게 아닐까?"
나는 아니라고 본다.
사람은 안전한 통제실에서 로봇 작업 지휘를 하고,
위험한 현장 업무는 로봇이 알아서 처리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즉 사람을 '대체'하는게 아닌 로봇과 '협력'하는 관계로 형성 될 것이다.
로봇은 사람이 하기에 너무 위험한 일을 대신할 뿐이다.
추가적으로 사람에게는 로봇을 만들고, 유지·보수하며, 원격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형태의 직업이 생길 것이다.
이러한 직업은 안전관점에서는 위험 노출을 최소화하고 배제함으로써
중대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