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배움

하루를 마무리하며

by 로건

나이 든 사람에겐 삶의 지혜를

젊은 사람에겐 트렌드를


어리다고 배울 게 없다.

어리니깐 섣부른 가르침

어리다는 이유는 이제 그만

편견이 없어지는 세상


나이가 많다고 배울 게 없다.

나이가 많으니깐 무시

나이가 많다는 이유는 이제 그만

편견이 없어지는 세상


그런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나이를 떠나 진정 배울 게 있다면

선입견과 편견을 갖고 바라보지 말자.


진정성으로 다가가자.


- 봉사에서 만난 사람들 -


keyword
작가의 이전글스트레스 너란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