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꽃 앞에서

by 차순옥


향기가 부르는 곳으로 다가가니

활짝 웃으며 반겨주니 고맙네요

여름 동안 따가운 햇살을 온몸으로

견디며 자리를 지키고 있었기에

만인의 사랑을 듬북 받으며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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