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by 차순옥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뭉클 하다

뭔지 모르는 아련함이 올라온다

우리는 손에 손잡고 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어느새 눈물이 주르륵




신안 앞 바다

졸업 여행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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