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성적인 남편은 제가 아프다고 하면
"해결방법"을 알려주고는 해요
하지만 나도 해결방법은 알고 있으니
공감과 걱정을 해주길 바래서 말하는건뎅..
요즘은 아프다고 하면 괜찮은지 어디가 아픈지를 먼저
물어보곤 한답니당
여러분의 남편들은 어떤가요?
중국에서 통역과 번역 그리고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 결혼까지 한 과거에서 현재를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