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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ee
아동 미술 교습소를 오랫동안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그림에 관한 이야기예요. 제 모든 기억과 감각이 더 둔해지기 전에 그간의 경험을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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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한걸음, 한걸음, 내딛습니다. 당신이 있는 곳을 바라보며.. 당신을 다시 만날 꿈을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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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읽고 쓰는 사람. 순수청년 나무 씨의 베스트 프랜드이자, 식집사, 산책하는 사람, 문장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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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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