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글쓰는개미핥기 Aug 30. 2021

귀멸의 칼날 작가가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

#귀멸의칼날#애니메이션 #극장판 #수익 #IP수익

� 한 줄 요약   

일본 만화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있는 <귀멸의 칼날> 작가 고토케 코요하루가 최소 2,000억의 수익을 벌고 만화가를 그만뒀다고 알려졌다.


�세 줄 요약   

<귀멸의 칼날>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세운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을 세운 <귀멸의 칼날> 작가는 여성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부터 연재하여 2020년 205화를 끝으로 완결을 냈다.

극장판을 공개하여 인기 최정점에 올랐는데, 완경과 동시에 잠정 은퇴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수익은 최소 2,000억으로 추정된다.


✔ 그는 진짜로 2,000억의 수익을 벌었을까? 아니, 그 이상의 수익을 벌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 <귀멸의 칼날>을 보지 않았지만, 국내에서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215만 명을 달성했다는 사실을 통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 개략적인 추산으로 2,000억이라는 수익을 표기해놨는데, 그 이상의 지속 수익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즉, 2,000억이라는 예상치는 '현재' 수입의 추정이며, '미래' 수입의 추정은 그 이상이라 볼 수 있다. 그럼 어떻게 추산했길래 현재는 2,000억이고 미래에는 그 이상이 들어올 것이라 보는가?


✔ 우선, 만화책만 2021년 2월 기준 1억 5,000만 부가 팔렸다. 이에 더해 극장판 추정 수익은 4,100억 원에 달한다. 이 두 개의 수익만 가지고 추산했을 때, 2,000억이다. 하지만 이때는 아직 북미와 중국에서 개봉하지 않았고 더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즉, 북미, 중국, 넷플릭스에서 들어오는 수입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 또한, 이 수익에는 '굿즈' 수익이 포함되지 않았다. 네이버 카페(모두의 건프라, https://cafe.naver.com/gcd/1003998) 글 작성자는 굿즈 총판매량이 1,300억 엔(한화 약 1조 4,000억)으로 추산된다며 글을 올렸다. 여기서 수익 배분에 따라 작가 수입이 정해지는데, 10퍼센트만 반영해도 1,400억에 달한다.


✔ 여기서 끝일까? 아니다. 애니메이션 또는 극장판에서 주요한 수입원으로 차지하는 것이 '블루레이'이다. 블루레이는 최상급의 영상과 최상급의 음향을 담아낸 DVD이다. 즉, <귀멸의 칼날>을 온전히 감상하기 위한 팬은 구매 가능성이 높다. 왜? 소장을 위해.


✔ 이 모두를 합하면 <귀멸의 칼날>로부터 나오는 수익은 추산치가 그 이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한 예로 여전히 <유희왕> 작가의 IP 수입은 탑을 찍고 있으며 세금 랭킹에도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 만화 기록 '싹쓸이'해 최소 2000억 번 '귀멸의 칼날' 작가, 잠정 은퇴

매거진의 이전글 MZ세대가 원하는 기업문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