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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개미핥기 Sep 24. 2021

� 2022년 NFT의 전망은 �

#NFT#세계지식포럼#메타버스 #가상세계

� 한 줄 요약

- 세계지식포럼에 참석한 패널들 "2022년에 NFT 중심의 경제활동이 더욱 가속화될 것


�세 줄 요약

- 이에 대한 근거는 "가상세계가 일상화될 것으로 파악"했기 때문이다.

- 이를 바탕으로 "유저들이 직접 활동하며 돈을 버는 '플레이투언' 게임 모델이 블록체인의 특징"이라 설명한다.

- 또한, "게임 안의 모든 콘텐츠를 유저들이 모두 만들게 하는 방식이 메타버스의 새로운 전제"라고 강조했다.


✔ 아직도 많은 사람이 가상세계에 땅을 사고, 집을 짓고, 화폐 사는 행위를 부질없다 여긴다. 그 이유는 피부에 와닿지 않기 때문이다. 그 점에 대해서 나 또한 공감하는 부분이며, 언제쯤 이것이 현실로 다가올지 상상이 안 된다. 이에 대해 세계지식포럼은 2022년이면 충분히 와닿을 거라 이야기한다.


✔ 최근 메타버스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그들의 말이 옳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장 몇 개월만 지나도 많은 분들이 메타버스 세계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 내가 진행했던 메타버스 결혼식이 그랬고, 앞으로 메타버스 안에 커뮤니티를 세울 예정이라 말하는 여러 스타트업들을 보며 말이다.


✔ 추가로 게임 회사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모델인 '엑시인피티니'를 보고 말이다. 처음에 엑시인피니티가 나왔을 때, '돈을 주고 그들을 키워서 뭐하는데?'라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그 말을 한 사람들은 이내 후회하기 시작했다. 발 빠르게 시작한 사람들은 엑시를 키워서 많은 돈을 벌고 있는데, 그들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 그래서 네이버에 검색하면 많은 사람이 이렇게 물어본다.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할까요?" 나는 지금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돈을 여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그런데 지금 하는 말이 메타버스랑 무슨 관련인데?라는 궁금증이 떠오를 것이다.


✔ 그 궁금증은 메타버스 안에서 통용되는 '재화'를 살펴보면 된다. 그 재화는 NFT고, 그것이 일상화된 가상세계에서 통용될 것이다. 또한, 그것이 곧 가상화폐이며 동시에 대체 불가능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카드'로 남을 것이다. 우리가 한정판 카드로 열렬히 수집하는 'NBA 카드'처럼 말이다.


✔ 엑시인피니티 외에도 위메이드도 열렬히 NFT 세계를 점령하려고 노력한다. 그들의 코인 Wemix를 활용해서 말이다. 그들은 미르4에서 흑철을 제련하면 Wemix 코인으로 변환할 수 있게 만들었는데, 이는 Play to earn의 개념과 가깝다. 아니 똑같다. 그 점에서 위메이드의 주가가 오르는 것도 그리고 함께 코인이 오르는 것도 이해가 된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1/09/896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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