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의 계속되는 광폭 행보
#크래프톤 #언노운월즈 #서브노티카
� 한 줄 요약
- 크래프톤이 미국의 게임 개발사 '언노운 월즈'를 인수했다.
✔ 크래프톤이 <서브노티카>를 개발한 '언노운월즈'를 인수했어요. 이러한 움직임은 PC와 콘솔 게임 부문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언노운월즈 인재가 PC와 콘솔 게임 개발에 특화된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력이 뛰어난 게임 개발 스튜디오로 정평이 나있기 때문이죠.
✔ 언노운월즈의 대표 게임 서브노티카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크리에이티브'하다고 소문이 나있습니다. 또한, 서브노티카로 빵 뜨기도 했고요.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처럼 생각지 못한 시스템의 게임 개발을 원하는 것으로 보여요.
✔ 김창환 대표는 '언노운월즈'를 인수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언노운 월즈는 게임 제작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높은 기술력을 겸비한 개발사이며,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으로 전 세계 게이머를 사로잡는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언노운 월즈의 합류로 크래프톤의 글로벌 게임 제작 경쟁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게이머들을 위한 독창적인 경험을 만들어내자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전진할 계획이다."
✔ 즉, 글로벌 게임 시장을 겨냥하며 '제작 명가'로서, 한 단계 나아가고자 하는 크래프톤의 뜻이 담겨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크래프톤과 언노운월즈가 합쳐져 어떤 새로운 게임이 생겨나게 될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언노운월즈의 서브노티카는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크래프톤의 '뉴스테이트'도 사전예약 5천만 명을 모으며, 글로벌 시장 점유 가능성을 더욱 높이게 됐습니다.
✔ 크래프톤의 다음 타겟은 어떤 회사가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 와중에, 메타버스에 관심은 없는지 그것 또한 의문이 드네요. 창작과 생산을 동시에 행할 수 있는 '게임 세계'를 하나쯤은 만들만한데요. 그들의 인재와 실력을 보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