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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유의 패턴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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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삼
우선 뭘 쓰고 싶은지 아직 정하지 않아서 계속 쓸 예정입니다. 나다운 문체도, 글도, 마음도 찾는 중입니다. 정돈되지 않아 글을 읽으시는 데 괴로우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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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
캐나다 주정부 변호사로 근무하며, 책과 영화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신 영혼의 단짝, 번역가이자 작가이신 엄마와 함께 같은 영화를 다른 시각으로 분석하는 영화평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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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EKOON
모든 글은 객관성 담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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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독자
박독자의 모험입니다. 읽고 감상하고 생각하고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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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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