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행복_3월
올 해 다짐한 것이 있다면 채소를 밥상에 많이 올리는 것인데, 일주일 세 종류 채소 먹기는 꼭 지키고 싶어서 일부러 채소들이 가득 있는 싱싱한 로컬푸드로 장을 보러 간다.
봄이라면 냉이를 빼놓을 수가 없지. 냉이된장국 끓여봤자 우리집 초딩은 잘 먹지 않아 일부러 꾀를 낸 게 한그릇 음식으로 만든 것이다.
준비물
_냉이 1봉지
_소고기 불고기용(간 소고기)
_새송이버섯 약간
양념
_고기 고기양에따라 맛간장2:양파청1 비율
_냉이 조선간장1T, 참기름1t, 참깨
만드는법
1. 냉이를 깨끗이 씻은 후 끓는물에 살짝 데친다.
2. 데친 냉이를 물기없이 꼭 짜주고 잘게 다지듯 썰어서 간장과 참기름으로 양념을 한다.
3. 고기와 버섯을 잘게 다진다.( 간 고기는 그냥 사용)
4. 팬에 고기와 잘게 다진 버섯을 넣고 볶다가 맛간장과 양파청을 넣고 수분이 날아갈 때까지 볶아준다.
5. 그릇에 밥을 담고 냉이를 먼저 올린 후 볶아놓은 고기를 보기좋게 얹어주면 끝. (참깨는 옵션)
“난 냉이는 안먹고싶은데” 했지만 이게 냉이인지 뭔지 한그릇 뚝딱 하고 다음날 또 이 메뉴 해달라고 할정도로 맛있는 한끼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