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상을 즐겁게
나를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니까 삶이 달라졌다.
오늘 하루 작은 일상들이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하루하루 작은 일상들을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즐기게 되었다.
나는 요즘 오늘의 일상을 즐겁게, 즐거운 마음으로 내 것 만들기를 위해 노력하고, 매일 건강해지는 습관을 지켜내는 것이 삶의 동력이자 목표이다.
우울했던 날들을 안녕하고,
이제부터는 어떤 일기를 쓸까? 하고 생각하다가,
오늘 내가 즐겁고 행복했던 일상은 무엇이었는지,
오늘 내가 기꺼이 도전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몸과 마음을 위해 어떤 건강한 습관을 실천했는지
이 세 가지를 쓰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행복하게 하고, 나를 즐겁게 하는 수많은 삶의 순간들을 흘려버리지 말고 꼭꼭 일기장에 적다 보면
행복감과 감사함이 더욱 커지는 것 같다.
오늘 내가 즐겁고 행복했던 일상은
아이와 빨래를 개면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아이가 읽어달라는 책을 읽어주고 엄마놀이를 함께 한 일,
아이가 아침밥을 도시락처럼 싸달라 해서 도시락통에 담아주기만 했는데 너무 좋아해서 귀여웠던 일,
아이를 위해 주먹밥 달인이 되어야겠다며 자신감 있게 말하던 일,
아침 햇살에 비친 아이의 미소가 너무 예뻐서 바라만 봐도 행복했던 일
이런 것들이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상대에게 주는 느낌이 다르다는 뜻의 속담이 있다.
사람의 말이라는 게 작은 차이지만,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한다.
조금만 친절하게 말해주어도, 조금만 너그럽게 말해주어도 나 자신은 나를 위로할 수 있고 칭찬해 줄 수 있다.
사람의 생각이라는 것도 그렇다.
과거형, 부정형보다는 미래형, 긍정형, 행동형으로 생각하고 그것을 말이나 글로 기록하며 반복해서 되새기다 보면 어느새 내 말과 행동이 달라져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자꾸 해주고, 행복한 순간을 자꾸 만들어주면
나는 행복한 나로 변화한다.
오늘도 나는 내 하루를 더 행복하고 즐겁게 만들어줄 것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하루가 아픔보다는 행복이 더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