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son고인숙

부제: 논리와 예술의 경계에서, 사유와 감성을 기록하는 대화록 연재

by 고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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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고인숙의 불을 켜는 사람들 — 네 인물의 성격과 숨결

※ 본 토론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가상의 설정이며,

참여자는 각자의 닉네임으로 참여하였습니다


— 제1화

거실에서 시작된 첫 만남.

메종의 거실은 낮은 조도에 따뜻한 빛이

은은히 퍼져 있었다.


둥근 테이블 위로 갓 내린 차의 향기가 부드럽게

공간을 감싸고,

소파는 몸을 포근히 받아줄 듯 기분좋은

촉감을 전했다.

발밑에는 깊은 숨을 쉬게 만드는 폭신한

러그가 깔려 있었다.

조금만 숨을 길게 쉬어도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 그런 분위기였다.

이윽고—

문이 아주 조용히 열렸다.

오늘 처음으로 모이게 된 손님들이

하나둘씩 거실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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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물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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