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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림
산책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감각하고, 여러 생명들이 살아감을 느끼기를 좋아한다. 쌍안경으로 새를 관찰하고, 야생동물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다. 만나는 생명들과의 일화를 그리고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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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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