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위로를 바라는 마음보다 누군가를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조금 더 커졌다.
내가 겪었던 슬픔을
누구에게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서,
그저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