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답게 살아보기로 했다

by 황혜림

남의 기준에 맞추느라

나를 잃어버렸던 날들이 있었다.

좋은 사람,

괜찮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내 마음을 자주 숨겼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은 서툴러도,

조금은 느려도 그저

나답게 살아보기로 했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마음이 편한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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