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반짝였다가 사라지는 건 쉽다.
하지만
오래도록 버티며 끝까지 살아내는 건 시간이 걸린다.
빨리 가지 못한다고 초라해질 필요는 없다.
멀리 가는 사람은 천천히,
그러나
쉬지 않고 걷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