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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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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탱커
어린이집 알림장에 미처 보내지 못한 답장을 써보려 합니다. 
타인이 기록해준 아이의 하루 앞에서 부모로서 느낀 감정과 시간을 남깁니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성장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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