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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투 J
카즈카페에서 글을 쓰며 작가가되었습니다. 정체되어있는삶의 돌파구를 키즈카페에서 시간활용으로 아이와 동반성장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부모도 성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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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곱창
화가 많고 차가운 사람이지만 글을 쓰며 마음을 위로하는 사람입니다. 제 글을 읽고 마음을 위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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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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