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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성실하게 읽고 천천히 씁니다. 글을 다듬으며 마음과 태도를 매만집니다. 작은 감탄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하고, 고양이에게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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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
객관적인 척 할 생각없는 주관이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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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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