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회

by piapat family

학교는 사회를 가기 전 예행연습이라고 볼 수 있단다

공동체 생활에서는 리더가 나타나기 마련이고

여러 가지 공부의 경험과 집단 속 관계 속에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고 성격을 파악하며 모든 상황의 해결방안을 찾게 되지

특히 대학교에서는 그동안의 살아남는 법을 습득해 온 이들이기에

무리 속에서 나도 모르게 밀려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어

다들 그동안의 학교와 같다고 착각하고 마음을 열지만 살아온 방식이 다르기에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경험이 될 수도 있단다

물론 좋은 사람들도 많지 모두가 그런 건 아니니 모두를 의심할 필요는 없단다

다만 조직사회에서는 환경이 다른 사람들이 모이기에 주의하라는 얘기지

방법이 하나 있기는 해 보다 긍정적으로 모든 것을 밝게 바라보는 것

누구도 침투할 수 없을 정도로 강한 긍정적인 설득력이

모두가 바라보는 시선을 당연하게 만드는 것

언뜻 들으면 어려워 보이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매우 쉽단다

그건 진실하면 되거든

진실은 거짓을 이기게 되어있어

때론 시간이 걸리기도 하겠지만 결국 밝혀지게 마련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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