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riller Guitar Cover - Kent Nishimura / 가리워진 길 – 유재하
삶∞나 우주로 나아간다는 것은 사회와 시장, 시스템을 졸업하고 참나와 참삶을 통해 새로운 시공간, 참현실을 창조한다는 의미다. 그것은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고립과 역경, 권태의 고통 삼종 선물 세트인 동시에 난관을 통해 인간의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내는 창의력 종합 선물 세트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본능적으로 그 길을 외면하고 피한다. 아니, 그리로 가는 경우를 막기 위해 겹겹이 벽을 치고 무슨 짓이든 한다. 지금껏 참나와 참삶에 관한 연구와 도전이 정신적 차원과 관념적 이론에 머무른 것도, 경험과 인생 차원의 도전은 전무하거나 있어도 도피의 성격을 띠게 된 것도 그래서다.
그러나 참나와 참삶은 세상에 자신을 던져 새로운 시공과 현실을 조하는 여정으로 영화라면 슬랩스틱, 액션, 로드 무비에 생을 건 도박과 어드벤처 물이 될 수밖에 없다. 현실 세계에서 고통과 죽음을 직면하는 인생 스토리가 아니라면 참나와 참삶에 관한 그 어떤 설명과 노하우도 참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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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나 우주에 못 가는 다른 이유는 참나 따로, 참삶 따로 파기 때문이다. 미시 고유 세계인 나와 거시 보편 세계인 삶은 음양의 관계인데 한 쪽만 파다 보니 융합 현상도, 우주화도 진행되지 않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엔 보편성 없는 나 우주란 괴물이나 고유성 없는 삶 우주라는 허무 지옥이 탄생한다.
셋째 이유는 시스템에 의존하고 중독되서다. 시스템의 노예가 되어 구속되면 바깥 세상에 대한 상상력과 호기심은 사라지고, 시스템 내 생존법만 죽도록 연구하거나 비판만 하는 애증의 틀에 갇히게 된다. 그게 계속되면 자아의 시야는 점점 더 좁아지고 망상과 환각에 빠져 자신을 파멸로 이끌게 된다.
이처럼 삶∞나 우주 여정은 시작조차 어려울 정도인데 그것은 반대로 무한한 사업의 기회가 있음을 의미한다. 마음을 새로 세팅하고, 삶과 나의 균형을 잡고, 공포와 고통의 여정을 즐거움과 놀이로 바꾸는, 참나와 참삶, 참현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돕고 나누는 삶∞나 우주 커뮤니티 &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