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섬을 떠날 수 있을까?
떠나기로 마음먹으면
내 몸 깊숙한 곳에서
이런 물음이 올라온다
도대체 왜?
이렇게 좋은데?
지금 얼마나 편한데?
나는 우주 삶은 우주, 하늘 위에 삶나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