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 일 vs 좋아하는 일
자장면 / 짬뽕,
사이다 / 콜라,
장원영 / 카리나
...?!!
삶에 작은 논란일 수 있겠지만,
많은 이들이 두 갈래길 앞에서 멈칫한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은 해봤을 질문
‘잘하는 일’ vs ‘좋아하는 일’
/
“잘하는 일은 안정은 되지만, 재미없고 허무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설레지만, 앞날이 불안하다.”
실제로 어떤 이는 이 두 사이에서
인생의 큰 질문을 던진다.
“선생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마치 나에게 숨겨놓은
정답을 찾는 듯 묻지만,
언제나 그렇듯
내게도 답은 없다.
그래서 오늘도 되물었다.
“둘 중 어떤 일이
당신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나요?”
잘하는 일 vs 좋아하는 일
이 중 어디에서
'나'라는 '존재'가
'살아있음' 느껴지는지?
지금 당장 주변의 인정과 눈에 띄는 성과가 없더라도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방향과 속력으로
우직하게 나아가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존재 방향이 또렷한 사람이다.
'내가 살아있다' 느껴지는 그 순간이
바로 스스로 '존재'하는 경험이자
진정한 '자존'의 비결이다.
항상 그 답은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그렇게 오늘도 되물었다.
그래서 당신은 언제, 어떤 일에서
‘살아있다’ 느끼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