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10 매매내역 (아침부터 급여수정)

by 주식하는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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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통 8시 20분에 일어나는 편이다. 어차피 일이야 집에서 해도 되고 사무실 출근해서 해도 되니까 9시에만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되서 출퇴근에 대한 압박은 없다.


오늘 아침 8시 20분에 눈을 떴는데 카톡이 와있었다. 고객사로부터 계약서 , 급여명세서, 급여대장 수정을 요청하는 것이었는데, 보통 회사들의 급여일이 10일이다보니 급여아웃소싱을 하는 법인의 경우 급여일 전 5일정도가 바쁜 편이다.


나의 경우도 급여아웃소싱 작업을 5일전에 마치고 관련자료를 회사와 세무사사무실에 발송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데, 오늘은 당일 급여 수정 요청이 들어온 것이다.


되게 급하신가보다 생각이 들었고 사무실에 출근하자마자 그 회사의 수정사항을 반영해서 다시 자료를 드렸다. 고맙다는 인사를 받았는데 뭔가 월요일 아침부터 뿌듯한 시작이다.


급여아웃소싱은 노무사가 아예 안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급여아웃소싱을 요청하는 회사들이 많고, 기업 입장에서 인사담당자 1명을 안쓰고 노무사를 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어서 수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문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아웃소싱은 필용하다. 단순 자문업무만 맡기는 회사는 큰 기업이 보통이고 중소기업에서는 급여아웃소싱 + 자문의 형태로 계약이 체결되기 떄문이다.


자문사와 관련하여 이번 주는 두 번의 미팅이 예정되어 있는데, 거리가 꽤 멀다 편도 3시간....


한 곳은 해고 관련해서 컨설팅을 진행하고 싶어하시고, 한 곳은 강의일정인데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기 위해 컨디션 관리를 잘 해야될 것 같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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