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아준다
가끔 아닌 영원히
by
명랑처자
Jul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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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아준다
아무 말없이
한동안 울어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꽃잎 떨어지던 그 계절에
눈물 없
이
붙잡아 보며
함께 했던 시간들을
어쩌면 너와 나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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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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