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소리
새벽
새벽은 조용하다
하지만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 건 아니다.
비가 그친 지 얼마 안 되었다면
빗방울 소리
슬슬 잠이 깨어 존재감을 표시하는 새소리
이른 시간이라고 해도
출근을 위해 도로를 달리고 있는 차소리
그리고 아빠와 내가 걷고 있는 발소리
새벽을 즐기다 보면 하루가 길고
낮에 졸음이 쏟아진다.
그래도 가끔은 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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