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4. 토. 15:00
15년 전 밸런타인데이날... 혼자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친한 남동생과 봤군요~ㅎㅎ
영화를 함께 본 이 녀석은 차후에 제가 소개팅도 시켜줘서 결혼까지 골인한 친한 사이입니다.
아마 딸이 무럭무럭 크고 있을 겁니다. ㅎㅎ 각자 열심히 사느라 어쩌다 보게 되지만 그래도 같은 동네에서 사니까 어느 날 우연히 지나가다 보게 되겠죠~^^ㅋ
그런데 이때 티켓이 1장당 8천 원이면 비싸네요... 할인이나 포인트 혜택... 뭐 이런 거 생활화되어 있는데 이상하네요. 포인트도 1,550점이라 사용하려면 한 참 남은 건데 이상하네요. 어쩌면 나머지 1장은 혜택을 봤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이 영화는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주인공들이 빵빵하네요~. 15년이라는 시간이 참 길긴 긴 시간이죠ㅋㅋ
14일 만에 영화를 본 걸 보니 갑자기 떠오른 지난 정보가 있었네요. 이땐 티켓가격이 비싸다 보니 조조할인이 있었을 거예요. 마지막에 보는 것도 할인을 해 주고요. (후자는 아닐 수도 있겠네요ㅋㄷ)
He's just not that into you ㅋㅋ
이성의 마음은 정말 알 수가 없다.
주인공들의 사랑이야기를 보면서 한없이 웃음 지었던~.
특히 언제 누구와 어떻게 빠지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벤 애플릭의 멋진 모습과~
사랑에 대해 웃으며 생각할 수 있었다는~.
세 번째 영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