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영화] 번 애프터 리딩

2009-03-28. 일. 07:35(오후)

by 명랑처자

과거의 CGV VIP가 된 이후 받은 혜택은 '생일날 영화티켓 1장과 팝콘&콜라 1개씩'이었다.

또 다른 혜택 중 하나는 용산 CGV에만 있는 라운지 이용이었다.

그렇게 큰 혜택이 아니어서 그래선지 점점 CGV를 고수하진 않았다. 종종 롯데시네마에서도 봤다는~~ㅎㅎ


그래서 그런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가 최근에 친구에게 메가박스랑 합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둘이 합쳐도 혹시라도 노답이면 어쩌나??' 하고 괜히 내가 걱정을 하게 됐다. ㅠ.ㅠ

(그래도 계속 걱정을...ㅋ) '뭔가 획기적이지 않다면 아예 극장을 가지 않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했다.

그럼 오지랖은 여기까지만 하고~~~.


이번 영화도 지난번 '그 동생'이랑 보게 됐나 본데 시간이 이렇게 지났지만 사과한다.^^;

'미안하다... 공교롭게 미안혀~~'라고 말이다.

분명히 영화를 고른 건 '나' 일 거다. 안 봐도 비디오다!! ㅋㅋ


역시 '별 한 개' 겨우 줄 수밖에 없는 영화였고,

별 한 개짜리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와 줄거리, 영상, 배경음악....

아무것도 안되고 어느새 끝이 난다. 아무래도 그런 영화였나 보다. 지나온 아래 리뷰를 보니 말이다.

그래서 '다시 보기'는 패스~~


만약 정말 최악인 영화는 그냥 나간다.

티켓값도 아깝지만 시간도 +되어 더 아까워지니까 말이다.

그 정도까진 아니었나 보다. ㅠ.ㅠ~~




브래드 피트가 나온다는 말에 선택한 영화였다.

어쩜 이렇게도 재미없을 수 있는지...ㅠ~~.

우연이 너무 반복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더더욱 실망이었다.

주인공 여자가 결국 모두 죽어도 성형수술 비용을 얻어냈다는 결론이야말로

엉망진창인 영화 하나에 영화 하나 더 추가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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