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4-03. 금. 20:20~22;25
이 영화는 15년 전쯤 센터 내 친한 언니랑 봤다.
제가 선택한 것 같진 않았을 꺼라 예상이 되지만 엄청 집중해서 봤고,
눈물까지 흘렸다고 하니 나름 감동한 듯~~ㅜ.ㅜ
아마 이 영화를 보고, 책으로도 읽었던 기억이 났다.
물론 이사 오면서 책은 실종 됐지만...^^;ㅋ
다소 지루 할 수 있었지만 책까지 사서 읽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
영화보다 아무래도 책으로 읽게 되면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저의 경우에는 감동도 크게 주다 보니 더더욱 책으로 먼저 읽게 되었다.
그래도 전 책을 다 읽고, 개봉하자마자 극장으로 쪼르륵~~.
그럼~. 그 옛날 리뷰로 고고씽^^ㅎ
한마디로 슬프지만 야한 마이클과 한나의 사랑보다는 인연 story.
15살의 마이클 앞에 나타난 그녀 한나.
처음으로 만난 여자이기에 더더욱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데...
법대생이 된 그 앞에 우연히 나타난 법정에서의 한나의 모습.
그 후... 자살 전 (출소 전) 한 번의 만남...
... 울며 집중력 있게 본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