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기에 맞추어 준비한 방구석 북토크?
지금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거의 인터뷰를 진행하거나
영상을 촬영하는 입장이어서,
대부분 카메라 밖에 서있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번에는 모처럼 카메라 안에 잡히게 되었습니다 :)
조직과 인재에 대한 철학을 나누는 과정에서
늘 든든한 힘이 되는 파트너 플랜비디자인의 줄리아와 콰지,
그리고 <조직문화 재구성, 개인주의 공동체를 꿈꾸다>를
더욱 멋진 그릇에 담아준 디자이너 혜수님,
그리고 저.
이렇게 네 명이 한자리에 모여
요즘의 조직문화에 대한 고민과 생각들을 나누어보았습니다.
영상은 아마도,
3편의 시리즈로 올라가게 될 것 같아요.
전천후 수석 디자이너 혜수님과의
미팅과 작업이 마무리가 되는대로
다음 편이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영상으로 저 자신을 볼 때면, 부끄럽고 민망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과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일터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싶어
용기 내어 공유해봅니다 :)
언택트(Untact)의 시기에 맞추어
북토크 대신 준비한 <the조직문화재구성> 영상,
시간 순삭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