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은 그 어떤 능력보다 강렬합니다.
백 가지 탁월한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
한 가지 남다른 매력을 가진 사람에게
우리는 끌립니다.
그가 어떤 사람인지 다 알아가기도 전에
오감으로 전해오는 매력만 가지고도
우리는 그와 가까워지고 싶어 합니다.
매력 있는 사람의 말은 믿을만하고
그가 가는 길은 왠지 신뢰할만합니다.
받은 것 없이 응원하고 싶고
아는 것 없이 자랑부터 하고 싶은 마음이
바로 매력적인 사람에 대한 우리의 본능입니다.
매력은 꼭 오래 바라보아야만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첫 만남, 첫인상에서도 매력은 쉽게 숨겨지지 않습니다.
한 번 끌린 매력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으며
몰래 나도 그를 닮아보려 애쓰기도 합니다.
매력의 출발은 자존감입니다.
스스로를 존중하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그 어떤 매력도 탄생하지 않습니다.
자신감까지 있다면야 더할 나위 없겠지만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염려할 건 없습니다.
깊은 매력은 누구의 눈에라도 띄게끔 되어 있으며
매사에 인연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빛을 볼 수 있는 날이 찾아옵니다.
반(反) 매력적 요소를 하나 둘 지워나가는 것도
매력적 요소를 쌓아가는 것 못지않게 중요합니다.
사람은 언제든 단 한 번의 거슬림만으로도
모든 매력을 없던 것처럼 만들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