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거 대체재 역할, 서울 도시형 생활주택 각광

이어지는 정부 규제와 부지 부족으로 아파트 공급난이 심화되는 서울에서 도시형 생활주택이 주거 대체재로 주목을 받고 있다.


300가구 미만 규모로 조성되는 만큼 부지가 희소한 도심 안에 들어서기 쉬운데다 청약이나 분양가 규제에도 해당되지 않는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관리 대상에서 제외되고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지 않아 건설사 입장에서는 수익성 확보와 더불어 분양가 협의 과정에 대한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수요자 입장에서 보더라도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청약접수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에 대한 규제가 없다.


이렇다 보니 서울 내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비중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의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 4만5137가구 가운데 서울이 차지하는 비율은 41.24%(1만8615가구)로 전년보다 38% 늘었다.


수요자들도 도시형 생활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국감정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올해 5월 서울 중구 인현동2가에 공급된 도시형 생활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청약 결과 293가구 모집에 3133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10.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군(전용면적 40~42㎡)에서는 34.8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존 도시형 생활주택도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자료를 보면 지난 5월 서울에서 매매 거래된 도시형 생활주택은 826건으로 전달(679건)보다 약 22% 늘었는데작년 동월과 비교하면 32% 증가했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아파트 청약 및 분양 관련 규제가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청약 가점이 낮거나 자금 여력이 없는 2030 젊은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서울 도심 내 공급되는 도시형 생활주택은 교통, 교육, 편의 등 입지 여건이 좋은 알짜 부지에 선보이는 경우가 많아 눈여겨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달부터 서울의 주요 도심에 도시형 생활주택이 줄줄이 분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프레임서초 조감도.png 더프레임서초 조감도

●더 프레임 서초=서울 중심에 위치해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하는 ‘더 프레임 서초’가 분양중이다. 금성백조건설이 시공하는 ‘더 프레임 서초’는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우면산을 바라보는 쾌적한 조망을 자랑한다. 김찬중 건축가와 오호근 건축가가 설계에 참여해 건축을 넘어 미학을 담은 디자인으로 설계 완성도를 높였다. 디엠피건축사사무소는 최근 서초, 수유, 신촌 등 도심지 내 중소형 유닛 주거시설의 걸작을 만들어낸 바 있다. ‘더 프레임 서초’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총 6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와이드한 삼중접합유리 창호 설계와 높은 천장고에 맞는 라인디퓨저 시공으로 소음, 환기, 채광 효율을 극대화시켰다. 실내디자인은 민 설계가 맡아 효율적인 공간활용은 물론 품격을 더했으며, 이태리 프리미엄 가구 피앙카(Pianca)와 원목마루 리스토네 조르다노(Listone Giordano), 이태리 수전업계 1위 제시(GESSI)사 제품과 독일 명품 주방가구 불탑(bulthaup)사 제품이 사용된다. 교통 호재도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양재대로와 근접하여 고속도로 진입에 최적화된 위치에 있다. 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 역시 가까워 광역 비즈니스에 적합하여 투자 상품으로서 가치가 높다. 예술의 전당이 있어 문화 인프라가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우면산을 조망하는 도심 속 중심에서 가장 품격있는 하이엔드 주거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오는 2025년 서리풀공원과 연계한 친환경 복합업무단지가 계획되어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주민과 인근 거주민을 위해 트렌디한 감각의 스트리트형 몰로 원스탑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더 프레임 서초’는 연면적 11,994㎡, 지하 3층~지상 15층 2개동으로 이루어지며, 공동주택(소형 하이앤드) 86세대 규모다. 견본주택은 이번 달 내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다. 금성백조건설(사장 정대식)이 시공하며 아시아신탁이 시행, 서초아트피에프브이가 위탁하여 진행한다. 문의 1668-0970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jpg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에서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중이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5블록에 지하 8층~지상 27층, 3개동의 총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 생활주택 487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도시형 생활주택이 먼저 분양된다. 아파트는 추후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필요 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이 조성되는 세운지구는 전체 개발 면적이 43만9천여㎡에 달하는 서울 도심의 최대 도시재생사업지다. 서울 중심인 사대문 안에 위치하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다. 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세운지구 내에서도 핵심 입지인 3-1, 3-4∙5블록에 위치해 교통·편의·교육·자연 등 서울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먼저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 등 4개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을지로3가역을 통해서는 종로 도심권과 강남을 이어주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뛰어나다. 이 밖에도 주변에는 삼일대로, 소공로 등이 있어 서울 내의 이동이 편리하고 남산 1, 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진출입도 용이하다. 중구청, 우체국,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반경 600m 이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광장시장, 방산시장 등 재래시장 등도 근처에 있다.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며,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과도 가깝다. 이 밖에도 인근에는 운현초, 리라초, 숭의초 등 명문 사립초교가 위치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서울 사대문 안은 업무환경과 주거환경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지만, 주변에 노후 단지가 많고 새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신축 주거공간에 대한 수요가 많다"며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은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고의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며, 고급 마감재와 고급 인테리어 등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해 서울 중심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010-2732-9283

영등포자이르네 투시도.jpg 영등포자이르네 투시도

●영등포 자이르네=GS건설 자회사인 자이S&D는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개통 예정) 더블역세권에 ‘영등포자이르네’를 7월 중 공급할 예정이다. ‘영등포자이르네’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한다.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예정)이 개통되면 더블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어 구로디지털단지 및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며 신안산선 개통 시 여의도 10분 생활권을 그대로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는 서울 2030도시기본계획상 강남·여의도와 함께 3대 도심으로 지정된 이후 영등포뉴타운, 쪽방촌과 집창촌 등 재개발 사업들이 탄력을 받으면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KOSIS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사업지 주변은 10년 초과 노후 아파트 비율이 85.2%로 지난 2016년 247가구를 마지막으로 입주가 전무했던 지역으로 주거 수요도 풍부하다. 영등포자이르네는 청약규제에서 자유로우며 전국 만 19세 이상이라면 지역·청약통장 유무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취득세 면제를 받을 수도 있다. ‘영등포자이르네’는 대한민국 실리콘밸리 중심에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역세권 일대에 서울에서 희소성이 높은 중소형 공동주택으로 선보인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시흥대로 175길 6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0층, 3개동, 총 212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전세대 전용 49 ㎡ 중소형 단일면적 4개(A~D) 타입으로 구성된다. 문의 1811-9570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투시도.jpg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투시도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양산업건설이 시공하는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도 성북구 하월곡동 일대에서 6월 중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도시형 생활주택 29실, 오피스텔 66실, 근린생활시설 4실 등 총 99실으로 구성된다.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의 가장 먼저 손꼽히는 장점은 트리플라인의 이점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가 위치한 곳은 도보로 10분거리에 4호선 길음역과 6호선 월곡역이 있어 서울 중심을 동서남북으로 편리하고 짧은 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와 함께 2024년 동북선 종암경찰서역이 들어설 예정이라 미래가치 또한 크게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동북선은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 사이의 16개 정거장을 잇는 13.4km의 도시철도로 해당 단지 앞에 들어서는 종암경찰서 역은 해당단지와 불과 약 100m 정도로 가까운데다 동북선 라인이 강북 지역 개발의 중심이 된다는 소식에 그 가치가 증가하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배후수요 또한 뛰어나다는 평가다. 숭곡초, 영훈국제고, 대일외고 등 신 명문학군을 비롯해 동덕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경희대, 고려대, 성신여대, 동덕여대, 카이스트 등 서울 주요 대학이 근접한 강북 최고의 학세권을 갖췄다. 여기에 1km 이내에는 병원,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CGV 등 다수의 의료·편의시설이 자리잡으면서 약 80만명에 달하는 배후수요가 갖춰짐에 따라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내실 있고 기품 있는 고품격 하이엔드 오피스텔로써 시설과 설계도 빼놓을 수 없다. ‘종암사거리 동우 리즈힐스’ 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10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으로 타 사업지와 차별화 된 특화설계로 주거공간 효율을 극대화 했다. 동시에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기본 옵션, 고품격 마감재 및 인공지능 스마트 iot 기능까지 갖춘 주거공간으로 보안과 생활 편리성까지 최첨단 특화설계를 구현했다. 한편, 코리아신탁이 시행하고, 대양산업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문의 1666-6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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