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아 구리 투자하면 바로 수익 발생 선임대 상가 분양중
준공 이후부터 꼬박꼬박 월세 수익 가능
초기 상가 활성화 기대
분양되는 상가에 대한 투자를 망설이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공실 우려와 상권 활성화다.
상가가 준공만 됐을 뿐 텅빈 상가라면 임대료를 기대하기 어렵다. 이러한 공실이 장기화되면 상권이 형성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상권이 형성되기도 요원하다.
특히나 자영업 경기 불황과 임대료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가 공실이 늘다보니 이러한 우려는 현실이 되기도 한다.
최근 시행사나 분양대행사들이 '선임대 후분양' 혹은 '임대와 동시 분양'에 나서는 이유도 투자자들의 불안한 심리를 감안해서다. 선임대 상가는 시행사가 임차인을 확정한 뒤 분양을 하는 상가다.
임차인으로 개인보다는 프랜차이즈 등 기업인 경우가 많다. 초창기에 상가가 빠르게 활성화될 수 있고 집객효과까지도 가능하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임차인을 구하는 수고를 덜 수 있고 분양 계약만 체결하면 준공 이후부터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다.
그만큼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확정된 분양가와 임대료를 통해 투자 수익률을 미리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선임대가 확정됐다고 무조건 투자에 나서는 건 위험하다.
한 상가 전문가는 "선임대 상가라도 최소한의 확인절차는 있다"며 "임대차 계약관계 확인과 함께 상권 활성화 가능성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좋고, 임차인 유치가 취소될 경우를 대비해 시행사가 임대수익 보장을 해주는지 여부도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창성건설이 시공하는 ‘클래시아 구리’ 주상복합 단지내 상가가 선임대로 분양중이다.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전용 19~47㎡ 총 388실 규모로 주차대수는 총 458대이다. 오피스텔과 함께 현재 분양중인 단지내 상가는 지상 1~3층에 공급되며 1층 13개 점포, 2층 11개 점포, 3층 12개 점포로 구성되며, 준공을 득해 투자하면 바로 수익이 발생한다.
선암대 업종은 의류상, 라이브바, 골프존 등이며 수일률은 실투자금 대비 8~11%대까지 나오며 실투자금은 1억대부터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리시 수택동은 중심 상업지역으로 통하는 ‘돌다리 상권’의 핵심 입지로서, 쇼핑·의료·문화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이미 조성 된 곳이다. 롯데백화점, 구리전통시장 등이 반경 1㎞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클래시아 구리는 경의중앙선 구리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선과 6호선 구리선 연장도 추진 중으로 도보권역 내에서 다수의 지하철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역세권이 될 전망이다.
문의 031-567-9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