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초강력 정책으로 분양시장을 비롯한 부동산 시장에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더블 역세권,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실제로도 분양 시장에서 역세권 하나만 있는 오피스텔도 인기가 높고, 매매를 할 때도 유리한 경우가 많다.
인근에 역이 많은 수록 좋은 다다익선 역세권 오피스텔이 특히 인기가 높다. 환승역이 가까운 더블역세권, 나아가 최대 3개 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면 투자 가치를 더욱 높여주기 때문이다.
최근 소위 불황도 피해간다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알짜 오피스텔 간에 ‘쩐의 전쟁’ 서막이 올라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이들 단지는 나홀로 역세권이 아닌 ‘1+1 역세권’ 즉 더블 역세권, 트리플 역세권의 강점을 내세워 투자자들에게 강한 어필을 하고 나섰다.
환승이 편리한 더블 및 트리플 역세권은 나홀로 역세권보다 유동인구 수가 많아 수익형 오피스텔 투자로서 최적의 입지로 꼽히기 때문이다.
희소성 차원에서도 수도권 대다수는 단일 역세권이지만 더블 및 트리플 역세권의 경우는 그리 흔치 않아 상품성도 높게 평가받고 있는 이유다.
업계에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피스텔 투자에 있어 예상 임대수요 파악은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또한 오피스텔 실 거주자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기업 수요가 주변에 포진해 있는지부터 따져야 한다.
그 다음으로 주변 편의시설, 교통망 등 거주자들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가 가능한 지원시설등의 존재 여부도 살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역세권이라도 단지 이동 수단에 그치거나 환승 수준에 그치는 역세권은 피해야 하며 역세권의 장점이 많다 해도 고가로 분양받으면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이점은 유의해야 하겠다.
장경철 부동산일번가 이사는 “아직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금리인상 여파는 미진한 수준이며 향후 시장 변동성을 감안하면 교통 편의성을 필두로 생활 쾌적성, 편의시설 환경 등을 갖춘 오피스텔이 재테크 투자의 주도 키워드로 자리할 것이다”며 “때문에 역세권 중에서도 배후수요가 풍부하며 희소성이 높은 더블 역세권, 트리플 역세권 등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전망이다”고 했다.
수도권에 분양중인 더블·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 현황
-더블 역세권-
●가산 센트럴 푸르지오시티=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233-5 일대에 대단지 브랜드 오피스텔로 세입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가산센트럴 푸르지오시티’가 가산 현대아울렛백화점 옆에 대단지 오피스텔 1,454실을 분양한다. 서울시 2020년 프로젝트인 4차산업육성으로 1만개의 직장과 15만명의 새로운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주)넷마블’ 본사 지하7층~39층 건물, (직원 약 5,000명 근무)가 가산푸르지오에 인접해 들어온다. 또한 주변이 회사에 둘러싸여 직주근접 환경을 갖추어 오피스텔 입지로 좋으며 탄탄한 수요를 확보해 공실 리스트가 없다. 교통은 가산디지털단지역이 10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강남권이 20분대, 강북권이 1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여의도, 홍대, 신촌에 임대수요도 상당하다. 신안산선도 계획이 예정되어 있다. 가산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가산에서 유일한 대단지 오피스텔로 1,454세대 지하3층~지상 20층(연면적 59,937.49㎡)규모이다. 오피스텔은 원룸형, 1.5룸형으로 구성되며, 소형세대수에는 없는 헬스장, 골프장, 게스트하우스, 고화질CCTV, 단지내공원, 무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가산센트럴푸르지오시티는 1억 5천 미만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15만명이 근무하는 직주근접의 입지를 갖췄고, G밸리 내 대단지에서는 푸르지오가 유일한 오피스텔이며 세대수가 많아 관리비가 저렴하고 보안이 철저하다. 1층에 상가38개가 있어 생활이 편해 세입자들이 선호한다. 시행사는 코리아신탁(주)가 맡았으며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50% 무이자로 진행되며 준공은 2020년 7월이다.
●군자역 아델리제=서울시 광진구 능동 222-2번지 일원에 분양 중인 '군자역 아델리제' 오피스텔은 군자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최고의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는다. 이 지역은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이 인접한 대학교 밀집지역으로 준공이후에도 꾸준하고 풍부한 대학생 배후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차기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성수IT밸리(성수산업단지)와 장안평 중고차단지가 근접해 직주근접 임차수요까지 더해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주)무궁화신탁이 시행하는 ‘군자역 아델리제’ 주상복합 오피스텔은 (주)대명토건이 시공하고 지하 1층~지상 12층의 규모로 전용면적 17.65㎡(A타입) 67실과 전용면적 22.98㎡(B타입) 20실로 총 87실, 지하 1층과 지상 1~2층은 상업시설로 3~12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군자역 아델리제’는 전체가 복층형인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되어있으며, 상부 플러스공간이 추가되어 실사용 면적이 일반형 오피스텔보다 선호된다. 게다가 정부의 부동산정책 강화로 인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던 투자자들에게는 100호 미만의 단지 내 오피스텔은 1회에 한해 전매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친환경 그린설계를 통한 차별화된 건축외관 디자인 및 색채를 적용하였고 어린이대공원이 바라보이는 탁 트인 전망과 11층 옥상정원 등 자연친화형 녹지공간을 자랑한다. 에너지절감 시스템(태양광 및 연료전지)을 통해 관리비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도 군자CGV, 이마트, 롯데백화점, 스타시티몰 등이 근접하고 건대로데오거리와 인근 건대상권과 문화시설 등이 인접해 있어 중심상권에 핵심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변 녹지·공원은 어린이대공원과 중랑천 산책로, 아차산 생태공원, 구의야구공원 등이 근접하고 뚝섬유원지와 서울숲 역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동시에 분양하고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낮게 책정됐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있으며 입주일은 2019년 10월 예정이다.
-트리플 역세권-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강산건설은 서울 중구 명동에 자리하는 오피스텔 '명동 엠퍼스트 플레이스'가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95%가 소형평형과 전용률 평균 54.6%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1~3, B, C, D의 총 6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트리플 역세권으로 서울 2호선 을지로3가역, 3·4호선 충무로역, 4호선 명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광역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 서울은 물론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도 구축되어 있다.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밀리오레, CGV, 국립극장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이 인접해 있고, 중부경찰서, 백병원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도 눈여겨볼 만하다. 엠 퍼스트 플레이스 명동 오피스텔은 반경 1.5㎞ 내 업무종사자 기준 오피스텔 수가 불과 0.005실인 곳에 자리해 희소가치가 돋보이며 대신증권, 미래에셋, 유안타 증권, 금융업밀집지구와 4만여 사업체가 모여 있는 중소기업밀집지구의 근무인원 약 30만 명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게다가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수요까지 흡수 가능해 공실우려가 적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입주한 충무로 인근 ‘엘크루메트로시티’는 지난 5월 전용 26㎡가 2.5억원, 전용 28㎡은 전세 2억원에 거래됐다. 임대수요도 보증금 1000만원, 월임대료 90~100만원 수준으로 시세와 임대료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60% 무이자로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게다가 일부세대의 조망이 남산타워 조망이라 로맨틱과 서울 최고의 야경을 집안에서 힐링 프리미엄을 갖췄다.
●의정부 노블리안시티스타=의정부 노블리안시티스타는 의정부중앙역에서 도보 10초대의 초역세권 아파트로 의정부역과도 가까워(도보 7분) 향후 의정부 교통 개발 사업의 수혜지가 될 전망이다. 도시형생활주택 261세대, 오피스텔34실, 근린생활4호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는 최근 늘고 있는 1~2인 가구가 수요에 맞춰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공동주택(도시형생활주택)은 A-type(전용 22.93㎡) 169세대, B-type(전용 26.53㎡) 15세대, C-type(전용 46.49㎡) 77세대 등 총 3가지 타입으로 공급되며 1.5룸(분리형)과 2룸 등의 평면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28.11㎡(1.5룸) 9000만~1억1500만원 ▲56.78㎡(2룸) 1억6000만~1억9000만원 선에 형성돼 있다. 주차시설은 총 165대가 조성될 예정이며 전 세대 보안 CCTV와 홈오토메이션 시스템이 도입되며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전기쿡탑, 보일러 등 다양한 옵션들이 기본 제공된다. 주요 교통호재로 GTX C노선(예정), KTX 연장(예정), 지하철 7호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계약금은 10%에 중도금 무이자 60%로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으며 주변 경쟁 상품보다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