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형 공유 오피스, 구로디지털단지에 첫 등장

개인도 투자 가능한 공유 오피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가 주인공

공유 오피스, 오피스텔·생활숙박시설 등 대안 될 수 있을지 주목

오피스 일부분 분양받는 분양형 공유 오피스 투자 1순위 급부상


초저금리 기조 속에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처 발굴이 어려운 가운데 개인이 투자할 수 있는 분양형 공유 오피스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웍앤코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811번지 일대에 지식산업센터인 코오롱싸이언스밸리 2차 건물 내에 구분소유상가를 공유 오피스로 개조해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분양상품으로 출시하고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웍앤코’라는 브랜드로 출시한 이 공유 오피스는 약 175실 규모이며 최소 1억5,000만원(3인실 기준)부터 분양받을 수 있다.


웍앤코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대출 없이 투자할 경우 연 6%의 임대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으며 대출을 받으면 약 9,000만원 대로 투자를 할 수 있다”며 “레버리지 효과를 일으키면 8%대의 수익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유 오피스가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국내 대표 IT 벤처 산업의 중심지인 구로디지털단지에 등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스타트업 및 1인 기업, 소규모 기업체의 증가와 맞물려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위워크, 패스트파이브 등 대부분의 공유 오피스는 사업자들이 임대인으로부터 공간을 빌려 재임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없다.


반면 웍앤코의 경우 사업자가 소유주이기 때문에 개인들이 투자할 수 있는 분양형 상품 출시가 가능한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시장에서는 공유 오피스가 개인들의 대표적인 부동산 투자상품인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 등을 대체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경우 최근 공급과잉으로 수익률 하락이 계속되면서 임대수익률 5%대가 위협받고 있으며 한 동안 반짝 인기를 끌었던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 또한 사회적인 문제가 붉어지고 규제가 예고됨에 따라 투자 매력이 점점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피스텔과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전문적인 관리가 쉽지 않지만 공유 오피스는 ㈜웍앤코에서 전문적인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즉 투자자는 관리 위탁을 통해 소유권 이전와 동시에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다.


장경철 부동산퍼스트 이사는 “최근 소액 수익형 부동산의 투자처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었지만 취득세 산정시 주택수에 포함되어 시장이 냉각되고 있으며 생활숙박시설 또한 실거주가 제한되는 등 규제가 예고되고 있어 관심도가 떨어질 전망이다”며 “반면, 분양형 공유 오피스 등 소형 오피스 시장은 규제에서 벗어나고 임차수요가 늘고 있어 초저금리 시대에 떠오르고 있는 수익형 아이템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구로디지털단지 웍앤코 이미지2.jpg 구로디지털단지 웍앤코 이미지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웍앤코는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811번지 일대에 분양형 공유 오피스인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를 공급한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지하 4층∼지상 15층의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 지하 1층~지하 3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공유 오피스로 리모델링한 상품이다. 대한민국 IT산업의 선두인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 1단지인 구로디지털단지 내 최대 9,917m²(약 3000평) 규모의 공유 오피스로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3번출구 도보 3분거리 초역세권 입지다. 분양대상은 ▲3인실 16호실 ▲4인실 114호실 ▲5인실 12호실 등 전체 175실이다. 분양평수는 36~43m² 규모로 주력 호실 기준으로 1억 6천만원(VAT별도)며 미대출시 수익률은 5년간 6% 확정수익을 보장하며 대출은 40% 가능하다. 소유권 이전일로부터 5년 후 희망시 환매(원분양가)가 가능해 수익성은 물론 안전성까지 확보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최근 각광을 받는 공유 오피스이지만 기존 수익형 부동산처럼 개인이나 법인이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구분 등기가 가능하다. 현재 약 40% 정도 임대가 완료되어 운영중이며 소액투자로 분양 즉시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공유 오피스는 환경과 경제적 측면에서 사업자 부담이 적고, 다양한 기업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1인 기업부터 스타트업, 대기업의 사업부 등 다양한 형태로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다.이런 시점에 강서지역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웍앤코’가 구로디지털단지에 오픈함으로써 강남과 종로에 집중되어 있던 대형 공유오피스가 강서지역까지 확대되는 효과가 생겼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는 최대 860명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출퇴근이 용이하다. 대형 촬영 스튜디오와 다양한 사이즈의 유튜브실 등 현재 트렌드에 맞는 부대시설과 24명까지 사용할 수 있는 인원별 맞춤 회의실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펜트리 시설을 갖춘 공용라운지 8군데와 행사 진행 시 50명까지 수용가능한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웍앤코 주변은 이미 다양한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다. 이마트와 농협하나로마트, 음식특화문화거리 깔깔먹자거리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200m 거리 도림천길공원에 인접하고 인근 보라매공원, 보라매병원, 구로병원, 현대아울렛, 롯데시네마가 위치한 패션 아울렛 거리, 구로AK백화점, CGV 및 롯데호텔, 쉐라톤호텔 그리고 다수의 은행과 개인 병원 등이 주변에 밀집되어 있어 편리하다. 구로디지털단지역은 이미 2호선이 운행중이라 강남접근성이 우수한데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으로 ‘환승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44.6km의 철도 노선이다. 완공 시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대에 닿을 것으로 보인다.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에서는 KTX가 지나는 광명역, 한번에 가기 어려웠던 여의도까지 환승없이 빠르게 이어진다. 이외에도 시흥대로, 남부순환도로, 서부간선도로, 시흥I.C 진입이 용이하다. 서부간선도로와 시흥대로가 바로 연결되는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1년경에는 광역교통망을 통해 주변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호선과 신안산선(예정) 환승역세권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미래가치까지 갖춘 공실의 우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어 구로디지털단지역 웍앤코의 그 가치는 더욱 돋보인다.

문의 1668-0970

keyword
작가의 이전글상승무드 탄 업무용 수익형 부동산 역세권 입지 각광